오랜만에 초등학교 때 선생님 뵈러 갈 때.

1. 전날에 술 마시고 가면 사유가 뭐든간에 예의가 없는 행동인가요?

2. 여름에도 셔츠에 긴바지 조합으로 가야하나요?

3. 자기자랑만 하면 마음속으로는 욕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는 나이가 되셨다는 건 졸업한지 적어도 7년~ 8년은 되셨을 텐데 찾아뵙는 것 만으로도 선생님께서는 기쁘실걸요

    1. 술을 마시는건 자유지만 옷에 술냄새가 베어있거나 숙취가 있는 상태로 가는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관계를 가볍게 보고 있다는 거니까요.

    2. 굳이 셔츠에 긴바지만 입지는 않아도 됩니다만, 격식을 차리고 싶다면 반바지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긴바지에 반팔셔츠 정도가 괜찮습니다.

    3. 자기자랑... 하시는건 괜찮습니다. 그분께는 오래전에 가르쳤던 학생이 잘되서 찾아온거니까요 그치만 누구랑 대화를 하던 본인 자랑만 늘어놓는것은 상대를 지치게 합니다. 적당히 눈치껏 하세요. 속으로 욕하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오래 자랑하면 질문자님 말에 집중하지도 않으실겁니다.

  • 술마시고 술마신 티가 나지 않고 술 냄새가 안나면 문제 없지만 냄새가 난다고 하면 예의에 벗어나긴 합니다

    복장은 너무 튀지 않는 무난한 스타일이면 충분하고 제자가 자기 자랑하는데 선생님 눈에는 귀여울수 있지만 사람대사람으로 보면 재섭슬거 같기는 합니다

  • 그냥 편히만나도돼요. 어디. 장소가 예의지킬만한 장소도아니고.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편히웃으면서만나뵈세요. 자기자랑은 한번안근황을 말하면서 하시고 귀는여세요

    한두잔 마시는건 괜찮지만 숙취가 있는상태라면 매너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