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5월 1일 미국의 총파업을 노동절의 시초로 보며 1889년에 제2인터네셔널은 5월 1일을 노동자 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정하였고,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절은 1923년부터 노동절 행사가 조선노동총동맹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독립 직후에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시점인 1945년 결성된 전평과 1946년 결성된 대한노총이 1946년에 각각 노동절 행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미국을 포함하여 여러 국가들이 매년 5월 1일을 국제적인 노동자의 명절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58년부터 3월 10일을 '노동절'로 지정하였으나, 1963년 명칭을 '노동절'에서 '근로자의 날'로 변경하고, 1994년부터는 3월 10일에서 다시 5월 1일로 바꿔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