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올라오면 명상하면 좋아요. 힐링되는 음악을 틀어놓고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눈을 감고 나는 괜찮다. 감사합니다. 나는 결국 잘된다. 등등 긍정적인 말을 속으로 계속 해 보세요. 특히 감사합니다. 계속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저 같은 경우, 둘째아들이 지적장애인이라 정말 무지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애가 6-7살 때 자장가 대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00번씩 했어요. 그랬더니 애가 잘 자더라구요. 그리고 잠이 안 오는 날에는 엄마 감사합니다 해 주세요. 이러고요. 그러고 나서 점점 감사할 일들이 정말 많이 생겼어요. 기적 같은 일도 있었거든요. 결국은 11살 때 검사 결과 정상 판정을 받았어요. 말하자면 정말 긴데, 여튼 속으로 하는 말도 다 기도라 하더라구요. 내가 하는 말이 다 기도다. 기도는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내가 하는 혼잣말이 곧 기도니까 혼잣말을 기도처럼 해라. 그러더라구요. 많은 책에서요. ^^;; 저는 요즘 봉은사에 가서 절밥 먹고 명상길 걸으면서 마음을 좀 정화하고 오거든요. 만약 불교시면 근처 절에 한번 가 보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만약 종교가 천주교이시면 명동성당 같은 곳에 찾아가시 산책해 보세요. 분명히 그 장소가 주는 좋은 기운이 있을 거예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잖아요. 저도 힘든 일 생기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잘 안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마음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려고 노력해요. 어쩌다 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 들으시고 마음이 편해지는 나만의 장소에 가 보시고 심호흡을 여러 번 크게 하면서 매사 모든 일에 감사해 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기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