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모든 아이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가요?
저는 어릴 때 사람의 눈깔을 도끼로 내려찍어서 뽑아버린다는 그런 글,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고
슈퍼에서 물건을 훔치기도 했고
십대 시절에는 강아지를 때리고 폭언을 내뱉고 집어던지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를 괴롭히기도 했고요.
어릴 때 서점에서 해부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사람이 해부되어 있는 게 신기해서 사람 해부하는 직업 가지려고 의사도 하려고 했고요.
대장, 소장, 내장, 간, 췌장 이런 것에 심취도 했었습니다.
근데 그거 학교에서 그렸더니 선생이 아빠한테 전화했더라고요.
게임도 무조건 사람 자르고 총으로 쏘고 면도날로 벗기고 하는 게임 하고요.
그때는 사람 죽는 영화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자꾸 오랫동안 집에만 있고 부모님이 잘 혼낸 적도 없었고 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다만, 예민한 가족들이 많다보니까 살짝 예민해지긴 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