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역했는데 자퇴할지 다녀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군대 다니기전엔 꿈이 없이 살다가
전역하고 나서 꿈이 생겼는데 그 꿈이 학과랑 관련없는 거고 전과도 생각했는데 학교에 관련있는 학과도 없어서 고민이에요
웬만해선 집도 멀고 기숙사 쓰기엔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기빨려서 못 하겠더라고요
자퇴하고 싶은데 등록금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사람들에게 질문해서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직접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으로 이렇게 차가운 말을 하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서 답변을 받는것은 본인의 의지가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본인의 길을 찾은 사람들 중에서는 과감하게 원래 가지고 있던 것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서 큰 성공을 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반대로 과감하게 원래 가지고 있는것마저 없어지고 형편없게 살고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직접 판단해야합니다 최소한 다른사람 말에 휘둘려서 망했을 때 죽기 직전까지 그 사람의 탓을 하며 죽기보다는 말이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역을 하고 꿈이 생겼고
그 꿈이 본인이 복학 하는 학과랑 전혀 관련이 없다 라면
대비책을 마련하여 방향의 설계를 잘 짜놓아야 할 것 입니다.
등록금을 이미 낸 상태 라면 이번 학기만 잘 마무리하고 자퇴를 한 후,
학점은행제로 병행을 해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그 꿈이 그 전공 학과를 가야 되는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이미 등록금을 많이 내셨다고 하니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서 하는 건 어떤가요.
전역을 하고나서 꿈이 생겼는데 현재 다니는 학교가 관련 학과가 없는 상황이라면
일단 휴학처리를 하시고 잘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일이라는게 꿈을 향해서 가다가 잘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안되었을때를 대비해서 휴학신청을 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대학이 현재 생각하시는 꿈과 거리가 있고 전과도 힘든 상황이라면 말씀하시는 등록금이 아깝긴 하지만 꿈을 위한 길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는 대학이라는 학벌보다 뛰어난 한 가지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해 하나는 포기하시는 것이 어떨가 생각합니다
전역후 새로 생긴 꿈이 전공과 무관하다면 자퇴보다는 휴학 후 진로 탐색, 자격증, 관련 교육 경험을 먼저 쌓아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집이 멀고 기숙사 생활이 맞지 않는 문제는 통학, 온라인 강의, 전문 교육기관 선택으로 해결할 여지가 있어 섣불리 자퇴보다 선택지를 넓혀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