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무가 아닌거 시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딱잘라끊어버리시나요?
아님 한두번은 그냥해야햐지하다가 내일됐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본인 업무가 아니고 같은 팀 상사가 아니라면 부당한 업무지시로 보입니다. 저라면 딱 자르겠지만, 잘라 말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질문자님 팀장을 참조로 해서 메일로 업무협조를 요청하시라고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질문자님이 뭐 때문에 바쁜지 팀장님이 아셔야 하고, 필요시 팀장님이 부당한 업무 지시를 잘라 주거나 담당자를 바꿔 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생각없는 상사인듯합니다
남의팀원에게 일을시키다니..개인업무로 못한다고하세요
만약 질문자님이 꼭 해하되는 업무면 팀장을 통해서 진행될수있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다른 부서 상사가 자신의 일을 질문자님께 시키는 경우에 이를 따라야 할 의무는 없으므로 한 두번 정도 하다가 그만두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맛사탕입니다.
그런사항은 질문자님의 부서상사에게 말씀하시면됩니다. 다른부서에서 이러저러한 일을 주는데 좀 힘들다고 하시면서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대부분 해결을 해주십니다.
혼자서 해결하려하시면 어려울뿐더러 계속적으로 하지않아도 될 일을 떠안을 위험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딱 잘라 말하는 게 쉽지 않죠 아무래도.
그럴 때 다른 부서 업무를 조금 미진시키는 방법을 통해 난 우리부서 일만 잘한다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오징어178입니다.
다른 부서 상사라면 조금 씩 끊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부서 일을 하다가 우리 부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일을 못한다고 찍힐 수가 있으니 나를 위해 거절하는 습관도 배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다른부서의 상사가 나중에 자기 상사가 될수 도 있기 때문에 불편 부당한 일이 아니면 경험 차원에서도 한 두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만. 저라면 직속 상사분께 말씀은 드려 보겠습니다. 직속상사분도 부하직원의 일은 알고 있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