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와 질환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처럼 초록빛이었던 눈 색이 점차 노란 tone으로 바뀌고, 동공 주변으로 얇은 갈색 띠가 생기는 양상은 홍채 색소 증가, 즉 나이 관련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갈색 선이 선명하게 진해지거나,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양쪽이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에는 홍채의 색소성 질환 가능성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색 변화 외에 눈물 증가, 빛을 싫어함, 동공 크기가 비대칭으로 변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 색소 침착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색소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는 안압에 영향을 주거나 홍채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적 자극 없이도 이런 변화를 보인다면 노령 묘의 일반적인 안과 변화일 가능성이 있지만, 12세 이후에는 백내장 초기는 물론 홍채 관련 질환의 빈도가 천천히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갈색 띠가 갑자기 넓어지거나, 불그스름한 혈관이 홍채에 생기거나,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커지는 경우에는 병원내우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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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