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의 잔재인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가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전이나 보존이 되지 않고 철거를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문화재적인 성격이 강해 일제시대를 잊지 않고 교육적인 자료로도 활용이 될 수 있었을텐데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