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게 지냈던 직장동료가 회사에서 징계받을것같은데요, 자주 소통하던 톡방에서 어느날부터 답도없고해서 알아보니 안좋은일로 쉬쉬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제가 힘내라고 도움줄건없는지 아는척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님 외롭더라도 그냥 혼자두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