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짜증나고 화나는거 왜 그런건가요?
가만히 있어도 그냥 짜증나고 화나고 누가 말걸면 진짜 죽여버리고싶을만큼 화나는데 왜이래요 그냥 모든게 열받아여 진짜 땀도 나요 답답해서 미칠꺼같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해보시고
평정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가 나고 감정기복이 심하더라도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게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상시 생각을 비우는 명상이나, 물을 마시면서 혹은 차를 마시면서 차분한 마음을 지니게끔 노력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스트레스나 화의 감정이 큰듯합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감정을 자주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는것도 감정을 순환시키는 하나의 방법일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란 사람이 신체적 또는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위협, 불안, 초조, 우울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권해드립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에너지를 깨워
존재감을 올리고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가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아마도 짜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기쁠 때도 있고 슬프거나 즐겁거나, 또는 갑자기 짜증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내가 왜 짜증이 나는 지 모르겠지만, 짜증을 유발한 원인은 당연히 있기 마련입니다.
평소보다 짜증이 많아지고 화가 많이 나며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것은 불안증이나 우울증 증세 일수 있으므로 심리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음 속에 분노가 가득 차신 것 같습니다.
일단 분노를 삭힐 수 있는 활동을 하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면서 여유를 가지신다면 화가 다소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최근 들어 증상이 심해지고 계신걸까요?
짜증이나 화의 이유는 너무 다양하기에 콕 찝어서 무엇때문이라 단정적으로 말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땀도 많이 나시는데 불쾌함을 느끼시는 듯 보이는데 날씨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날씨만으로 짜증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합니다.
1. 최근에 짜증과 분노를 더 많이 경험하게 되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어느 시점 혹은 어떤 사건이 있은 뒤에 그런 일이 늘어났나요?
2.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나 우울한 기분 등을 경험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3. 짜증과 분노가 유독 많이 나는 상황이나 대상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상황 혹은 대상일까요?
4. 최근 스스로 원하던 결과와 다른 만족스럽지 않은 경험을 하지는 않았을까요? 혹은 다가올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걱정되지는 않으신가요?
위의 네 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냥"이라는 말에도 숨겨진 이유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냥"이라는 말은 이유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깨서 스스로 위 질문등을 토대로 어떤 이유에서 지금 내가 힘들어하고 지처있는지, 또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기 힘든지 알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증상개선의 첫 걸음은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정도로 참기 힘든 분노가 있다는 것은
분노조절장애가 생기셨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해당질환은 약물을 복용하여 치료해야하는 질환으로써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분노가 심하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 이유는 호르몬 영향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짜증나는 원인을 최대한 없애고, 수면시간을 잘 챙겨주시고, 식사도 평소보다 거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유없이 짜증날 때는 소리내어 웃는 것도 기분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