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는 느낌과 정서적 교류를 느낄 수 있고
아이의 안정애착에 도움이 많이 되면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는 아이는 자존감도 높고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하는데
그 적절한 반응 기준점이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