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와서 갑자기 아빠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뜬금없지만 예전에 아빠의 외도가 의심됐던 행적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서 그때 아빠가 정말 바람을 폈었을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10년전 쯤 있었던 일 입니다. 우연히 집에서 ㅋㄷ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상대자일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연히 아빠의 친구와 카톡 내용을 보았는데, 아빠가 ‘여기 물 좋아’라고 문자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정황들로 봤을 땐 아빠가 바람핀 게 맞을까요? 이런 의심 때문에 아빠가 불편하고 아빼를 대하는게 너무 꺼려집니다. 직접 그때 바람핀게 맞는지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평생 모른 척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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