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5분에서 많게는 10분을 지각하는 직장상사가 있습니다. 지각했는데도 중간에 커피사러 다녀오고 잡담도 많이 합니다.
야근한다고 자기 집에 언제 가냐고 투정부리시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ㅠㅍ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너조아입니다.
직장에서 사장이 아닌이상 그상사의 윗분이 있을텐데 그분은 그냥 보고 있는건가요. 그정도면 소문이 나서라도 경고는 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