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껐다, 켰다’를 반복할수록 보일러에 소모되는 에너지 사용량이 높아지고, 난방비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이에 외출모드는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장치입니다. 보일러를 끄고 다시 켜는 과정에서 얼어붙은 바닥을 다시 데우는 것보다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난방비 또한 더 적게 나옵니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도 마찬가지 외출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는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한겨울에는 기온 변화가 많기 때문에 수도관 등이 얼기 쉽습니다. 이때 보일러 외출모드로 수도관, 배관이 얼어붙는 등 각종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집을 2~3일 이상 비우는 경우에는 평상시 실내 온도보다 3~5℃ 낮은 상태로 외출모드를 설정하고 나가거나, 예약모드로 2~3시간 간격으로 난방을 시키도록 하는 것이 가스비를 아끼면서 적절하게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 단 아파트의 경우에는 주택에 비해 단열이 잘 되므로, 외출모드 설정보다 오히려 보일러를 끄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