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는 안창남이라고합니다. 1919년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술을 배웠으며 1921년 일본 도쿄 오쿠리비행학교를 마치고 비행사 자격증을 따면서 민족의 희망으로 떠올랐고 안창남을 초청해 한국인 최초로 한반도의 하늘을 날게 하자는 움직임이 일었으며, 공식적으로는 1920년 2월에 미국에서 비행 훈련을 받았던 이용선, 이초 등이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라고 공식 인정했다고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으 비행사는 안창남(1900. 1. 29생)으로 그는 21세에 일본 오구리 비행학교에 입학, 6개월 과정 교육을 마치고, 다음 해 1921년 5월 비행면허시험 수석합격으로, 한국인의 우수 능력과 기개를 과시하였다. 또 일본 우편비행대회(1922. 11. 6)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마침내 안창남은 1922. 12. 10, 12:22, 뉴포트 15형 단발쌍엽 1인승 비행기 “금강호”로 여의도에서 5만여 명 관중이 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모국방문 비행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