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토지구입시 꼭!피해야 할 토지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토지에는 대지,농지,맹지,임야,나대지,등등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만약에 개인이 토지를 매입할때 꼭!피해야 할 땅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만약,땅을 나누어서 매매한다고 하면 그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첫째,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열람하셔야 합니다.
지적도 상의 토지 모양과 형태, 주변 도로 입지 등을 확인을 하셔야 하는 것이지요. 특히 해당 토지가 정상적인 통행 도로에 연접하여 있는지를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땅에 진입하는 진입 폭 얼마가 되는지도 확인하셔야 하고요.보통의 전원주택 등을 개발하려면 진입도로 폭이 6미터 이상은 되어야 안전합니다.
단, 시도별 조례에 따라 다소 차이는 발생합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토지의 용도와 지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공부 서류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토지가 개발이 가능한지 얼마만큼 개발할 수 있는지 판단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상의 내용으로 거의 결정이 된다고 보셔야 합니다.둘째,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획부동산이 취급하는 땅의 일부는 토지주로부터 정당하게 위임받은 땅인지를
확인하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관련 공부 서류상으로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현장을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토지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투자입니다.
피해야 될 토지가 따로 있다기 보다는 위험성이 높은 토지들이 있지요
예를들어 임야비율이 높아서 개발이 쉽지 않은 곳들~
또는 주변에 인접한 도로가 없어서 맹지인 곳들~
주변에 쓰레기소각장등 기피시설들이 많은 곳들~
보편적으로 봤을때 이러한 곳들은 한번 잘못물리면 수십년동안 가치상승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조심하는게 좋고요 땅을 나누어서 매매하는이유는 팔기 좋게 하기 위해서이고 사는 입장에서는 투자는 하고 싶은데 소액으로 하고 싶을때 유용하겠죠
그러나 그만큼 쪼개서팔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