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떠나 덕질이란건 쌍방의 상호작용을 바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게임,영화 등 많은 덕질분야가 있지만 거기에 돈쓰고 시간쓸때 그것들이 날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아이돌은 살아있는 존재고 직접 만날수 있다는 면에서 그런 감정을 품을 수는 있지만 그걸 전제로 덕질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덕질을 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인생의 활력소가 되고 덕질을 하면 행복라기 때문이라고 봐요.
그래서 현타를 느끼고 들고 자괴감이 든다면 할 필요가 없죠.
아이돌 덕질하면서 인생이 힘들 때 극복할 수 있던 계기가 된 분들도 많습니다.
유사연애가 아이돌 덕질의 필수요소도 아닙니다.
그런 식이면 아이돌 그룹의 동성팬들은 다 동성애자란 뜻이니까요.
덕질에 돈을 쓰냐 마냐는 본인선택이라고 봅니다.
아이돌 덕질도 방송만 소비하고 음악만 들으면 돈 쓸 이유없잖아요.
비슷하게 모바일 게임도 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한 캐릭터 뽑는다고 한번에 몇백씩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안쓰는 사람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