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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다치면 무조건 산재처리 해야하나요?
회사에서 근무 중 2도 심재성 화상을 입어 A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드레싱 치료 후 추가 방문하라는 말은 없었고, 혹시나 덧날까봐 며칠 후 B 병원에 방문 했습니다.
접수할 때, 다친 경위에 대해 물어보길래 회사에서 일하다가 살짝 데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산재 처리 이야기를 하더니 다음 방문 때 설명 해줄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산재처리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데... 생각하고 진료 및 드레싱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2차 방문을 해서 또 드레싱 치료를 받고 자가치료를 하라고 해서 드레싱 재료를 받고 진료를 마쳤습니다. 근데 원무과에서는 산재처리 말고 실비처리 할 경우 추후 적발되어 환수처리 될 수 있으니 나중에 잘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화상 부위가 매우 커서 일상 생활이 안되거나, 출근을 못 할 정도가 아닌데 회사에서 다친 것이라 해서 무조건 산재처리를 해야하나요?? 만약 제가 실비 처리할 경우 회사나 저에게 불이익이 발생할까요?
병원 방문은 총 A 병원 1회, B 병원 3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