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취미로 배드민턴 동호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무료했던 삶에 활력을 주고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게 쉽지가 않네요. 힘만 가지고 치는게 아니었어요ㅠㅠ치게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깨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오히려 실력은 정체된 느낌이랄까요?
힘을 빼고 손목을 많이 활용하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데...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영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이런 제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이나 비결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