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직 점안겔은 리포직 점안겔(carbomer 성분 인공눈물 겔 제형)로, 보존제가 포함된 다회용 용기입니다. 용기 겉면에 표기된 2028년 3월은 미개봉 상태에서의 유효기간을 의미합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일반적으로 4주 이내 사용이 권장됩니다. 이는 성분 분해 때문이라기보다 개봉 후 반복 사용 과정에서의 세균 오염 가능성 때문입니다. 특히 겔 제형은 점도가 높아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접촉하면 오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개봉 후 4주가 지나면 내용물이 남아 있어도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국내 허가사항 및 다회용 점안제의 일반적인 원칙에 부합합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어도 완전한 무균 상태를 장기간 유지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감염성 각결막염 병력이 있거나 면역저하 상태라면 더욱 엄격히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리하면, 개봉 전에는 표기된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나, 개봉한 날을 기준으로 4주 이내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봉일을 용기 겉면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