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성적이 좋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 일부는 아프리카 티비 복귀를 안했었습니다.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 이제동을 비롯해 asl 와서 4회 우승한 김민철 그리고 장윤철 정윤종까지.

엄청난 생태계가 유튜브와 아프리카티비에 조성되어있죠?

1.왜 복귀하지 않았을까요?그냥 일반 회사원 또는 장사꾼의 길을 선택했을까요?정작 제일 잘하는건 스타크래프트일텐데?

2.복귀안한 이전 프로게이머들은 그들이 그렇게 다시 스타리그하는 것에 예전 향수와 그리움이 있지 않았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잘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 그리고 돈이 될 수 있을까?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찰수록 손이 굳고 뇌회전과 순발력이 떨어지니까요. 게임 프로게이머는 결국 일반 사무직보다 훨씬 빠른 기한이 있는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아프리카 방송과 같은 인터넷 방송 시장이 크다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2. 일로 하는 게임과 취미로 하는 게임의 재미는 다를 것 같습니다. 향수와 그리움이 있겠지만 당장 돌아간다고 현재의 삶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들도 취미로라도 즐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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