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부채를 왜 자산 으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대출을 안받고는 못사는 세상이라 대출하나씩는 다 있는데
개인의 부채를 왜 자산으로 평가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산은 부채 더하기 자본으로 되어있습니다. 회계학적으로 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의 부채의 경우 자산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말이 '부채도 자산'이다라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 부채를 통해서 얻게되는 현금이나 혹은 부동산이 '자산'에 포함되는 것이며 이 부채 자체는 '부채'일 뿐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자산의 개념을 일반적인 부로 보시면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자산은 돈인 것 같으신데
그건 오로지 내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돈, 자본이라고 합니다.
자산 = 부채 + 자본
내가 집을 살때 [대출80% +내돈20%]
자 이렇게 있습니다.
집은 내 것이 맞으니 자산이죠.
그런데 대출80%가 있지 않습니까? 대출 80%는 갚아야할 돈이니 부채인 것이죠.
내돈 20% 자본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채를 자산으로 평가하는 금융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부채를 자산으로 평가하는 금융기관은 없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 대로 대출 한도 구할 때 기존 부채를 제하고 책정합니다.
빚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지만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채를 자산으로 인지하는 금융기관과 기업은 없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산의 경우는 부채 + 자본을 일컬어 자산이라고 부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을 감안할때는 해당자산을 순자산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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