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이전에 한달에 한편 정도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지만 요즘엔 엄두가 안나는군요.
올라도 너무 오른 티켓값의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할 거 없을때 영화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자주 방문하던 곳이 이제는 작정하고 계힉을 세워서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