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결혼을 하고 제수씨 눈치를 너무 봐서 저희집에 자주 놀러 오고 싶어하는데 못와서 속상해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수씨한테 직접 이야기도 못하겠고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가볼땐 눈치를 받는게 당연하지않을까요?
각자 가정이 있고 동생분도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듯 보이는데 가족과함께 보내야될 시간에 자주 놀러오고
계속 오고싶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부부사이에 다른 문제가 없고 단순히 놀러오는것 때문에 눈치를 주는거라면 가끔 오는걸로 합의를 보세요
너무 자주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혼자 놀고 아내분은 놔두는거나 똑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군함조175입니다.
동생 내외와 자리해서 친해지는 방법밖에 없겠는데요..눈치본다는게 무슨이유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같이 자리를 자주해서 누치것 상황파악을 해보시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