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공감이란 그 사람의 상황이 나에게 닥친 것처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르니 공감을 한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친구가 물에 빠진 긴급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무서워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릴 수도 있고, 구하려 뛰어들 수도 있고, 구조대에 신고하고 주변구조장비를 찾아 던져줄 수도 있겠죠. 공감능력은 감정과 관련된 뇌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원래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넘어서진 못할겁니다. 그러니 그냥 남이 보여주는 감정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그 사람의 상황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랬구나...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은 이성적인 사고가 조금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이 객관적인 판단보다 감정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꼭 그것을 향상시키려 애쓰지 마시고, 님이 가진 장점을 살리시는게 나을겁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져도 님의 의견을 수용하고 그저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이해심만 가져도 사회생활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