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직장다니면서 월 400을 아내에게 주면, 아내는 아이둘 카우면서, 년간으로 따져 1000만원 정도의 부채가 늘어 난다고요. 400이면 작은 돈이 아닙니다. 아내는 거기에 맞추어 알뜰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달걀 한구러미를 사더라도 기재를 하고, 관리비며, 친구들 만나 회식하는 것까지 상세히 기록하다보면, 어디에 과소비이고 문제가 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빚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가게부라는 것을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냐고 물으니, 쪼잔하게 그런걸 어떻게 기록하느냐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물이 어느곳으로 새는지 알 수 없고, 연말이면 올해도 빚이 늘었네가 되는 것입니다. 아내와 진지한 대화를 하세요. 남편이 직장다니며, 월급을 주고 생활비를 타서 쓰는데, 아내가 정색을 하다니, 그럼 남편은 어덯게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합니까?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