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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왜가리28
단정한왜가리2821.05.16

타이레놀도 중독성이 있을까요?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계속 먹으면 중독성이 있나요? 이러한 진통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내성이 생겨서 이후에 더 강한 성분의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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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은 내성이 없는 약입니다. 증상이 더 악화되어서 약이 안듣는다고 내성이 생겼다고 잘못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마약성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만 그외의 일반 소염진통제, 해열진통제는 내성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말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처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로 대표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s가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효과가 없는 해열진통제로 위장장애가 적고 몸살, 두통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간에서 해독되는 성분이기에 음주 전후로 복용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NSAIDs는 소염진통제로 두통, 편두통, 근육통, 생리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입니다. 보통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잘 듣지 않는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간독성은 없지만 위장장애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이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 두통약으로 중독성이 있거나 내성이 있지는 않으나 지속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있어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장기간 습관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하루 최대용량 4000미리 이상 복용시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음주전후에는 절대복용하시면 안됩니다.

    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통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에 내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만,

    거의 없는편이라고 보셔도 되구요.

    음주 전후로 드셨을 시에 간독성이 있을 수 있고

    하루에 4000mg 까지 복용이 가능합니다.

    500mg기준 8알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계속 먹으면 중독성은 생기지 않으나 한알로는 약효과를 못느낄수가 있고 더 많은 양을 몸에서 요구한는 내성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진통제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내성이 생겨서 이후에 더 강한 성분의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다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은 중독성이 없습니다. 또한 내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에 타이레놀을 복용하시다가 내성으로 인해 더 강한 약을 복용하게 되기 보다는 통증의 강도가 더 세져서 더 강한 약을 찾게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은 약 기전상 내성이 생기지 않고 정신계열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중독이나 의존성 또한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간독성이 있기 때문에 음주 전후나 과량복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통증이 심해져서 타이레놀로 효과가 없을 경우,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종류의 진통제를 복용하셔야 효과가 있을겁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임의로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정확한 약을 사용하시는게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중독성 없고 내성 안생깁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한 소염진통제인데 도파민이나 다른 호르몬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중독성은 없습니다. 내성도 크게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약을 먹으면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증상이 심화되면 약의 효과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1-2주 정도 드시고 효과 없으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통제로 내성이 생기질 않습니다

    다만 진통제로는 사람에 따라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 등

    느끼는 진통 효과가 다르므로 한 번 복용하시고 잘 듣는 약은

    기억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에 대한 특징으로는 타이레놀 성분은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성은 없더라도 부작용은 있으니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이 어떤지, 약으로 개선이 안 되는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이레놀은 중독성, 내성이 없는 약물입니다.

    단, 중독성, 내성이 없다고 하여 계속 드셔도 되는 약물은 절대 아닙니다.

    타이레놀은 간독성의 위험이 있으며, 통증에 대한 원인 치료 약물이 아닌 대증요법제일 뿐입니다.

    통증의 원인을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알아내시고 원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타이레놀 등의 Acetaminophen 제제를 포함하는 일반의약품 진통제 성분들은

    비마약성 진통제 성분으로 의존성이나 내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용법·용량에 맞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통제를 매일 먹는게 아니라면, 두통약 정도는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 성분으로 중독성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연구된 바로는 내성을 유발하지 않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유에 의해서 타이레놀이 안듣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소염진통제 계열의 진통제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적으로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는 않지만

    타이레놀 계열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무리가 가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만성적인 진통제 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하에 최대한 약을 줄이시면서

    원인을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은 acetaminophen입니다. 이 성분은 중독성은 없는 성분이니다.

    타이레놀을 하루에 3-4번씩 매일 1-2주일을 두시게 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이 심하게 생기는 편은 아니지만 같은 용량을 먹어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플때만 한번씩 먹는 정도라면 내성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성이 생긴다고 해도 약을 한동안 드시지 않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므로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서 내성 및 중독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일 상한 복용량 4000mg 내로 통증이 있으실 때 단기적으로 드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