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체력 저하는 에너지 섭취량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 효율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 되도록 에너지 대사의 중요 촉매제인 비타민B군 영양제, 코엔자임Q10,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셔서 대사 회복력을 높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은 식사량 안에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복합 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과 체중당 1.2~1.6g 이상의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을 충분히 챙겨서 근손실을 예방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체력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 총칼로리 섭취는 TDEE(하루 총 필요 칼로리)에서 500kcal정도 가감한 정도가 좋습니다.
근육량을 지키기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맨몸 홈트레이닝을 주 2~3회정도 간단하게 하시는 것을 유지해보시어, 에너지 고갈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보다는 운동 강도를 20%정도 낮춰보시고, 세트간 휴식 시간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고강도 유산소보다느 일상 속의 활동량을 늘리는(NEAT) 방식이 피로 누적 방지에 좀 더 유리하며, 수면중에 성장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도록 7시간 이상의 질 높은 숙면을 확보해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해질 불균형이 무력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적절한 염분을 포함한 미네랄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식사량이 줄어든 상태에서도 건강한 활력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