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입니다. 환자가 말도 안되는 진상짓을 하면 저는 병원을 생각해서 사과해야하고 하고싶은 말을 참아야하니다. 하지만 이게 지속되니 제 마음속에 폭발할것같은 무언가가 차오릅니다. 이러다간 저도 컨트롤할수없게 폭발해버릴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화를 내고 싶은데 어디다가 풀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 듣기 이런거 말고 제 억울함 제가 하고싶은말 모두 털어버리고싶다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랍스타37입니다.
이해되네요
마니 힘드시겠어요
일단 제생각은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주위에 터놓구 얘기할 사람이 없다면
정신과에 한번 상담을 해보시고 조언을 얻어보시는게 어떨지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저도 직종은 다르지만
항상 같은 마음입니다.
직장에서의 나는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직장밖에서는 모든걸 잊도록 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례한사람들이 다 없어졌으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