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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모레도23.07.31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람이 나중에 친일파로 확인되면 어떻게 하나요?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어 국가로부터 후손들까지 혜택을받고 국립묘지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친일파였던것이 밝혀지게 된다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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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굴뚝새81입니다.


    국가 유공자로 등록되어 국가로부터 후손들까지 혜택을받고 국립묘지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친일파였던것이 밝혀지게 된다면, 그 유공자의 유족들은 국가로부터 모든 혜택을 박탈당할 것입니다. 또한, 그 유공자는 국립묘지에서 추방당할 것입니다.

    친일파는 한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일본의 식민 통치를 도운 사람들입니다. 친일파는 한국의 역사에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들까지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친일파는 한국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립묘지는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모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친일파의 유족들은 국가로부터 모든 혜택을 박탈당하고 국립묘지에서 추방당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일파의 죄는 너무나도 크고, 그 죄의 대가로 그들의 후손들까지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모든 상훈이 취소되고 추후에는 유족들에게 국립묘지에서 묘까지 강제로 이장하라고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