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현재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만 기도합니다.
항상 뇌 건강을 위해 신경을 쓰고 있지만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겁이 나요.
다른 병은 몰라도 치매만큼은 피해가고 싶거든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