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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예쁜느티나무

가끔예쁜느티나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아래 내용에 몇화인지 아시는분

최근은 아닌 아마 10년 전 더 된 회차이구요

우리 한국사 관한 내용입니다.

고종? 순종? 에 마지막 왕비 이야기 이구요

고종인지 순종인지 몰라서 그냥 왕으로 칭할게요
왕에 왕비가 세상을 떠나자 일제가 다음 왕비를 찾아서 왕하고 결혼 하라고 했지만 왕은 원하지 않았고 어쩔수 없이
강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왕이 원하지 않자 왕비는 단 한번도 왕의 얼굴도 모른채 궁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시녀들도 그를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왕이 세상을 떠나자 왕비는 왕의 얼굴을 보았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봤던 얼굴이며

다른 사람들은 일제의 탄압과 억압으로 인해 울지 못하였는데 왕비는 통곡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궁에서 쫒겨나 40~45세?? 쯤에 세상을 떠났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자기가 원해서 한 결혼과 왕비가 아닌

일제의 어쩔수 없이 희생된 비운의 왕비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챗치피티에 찾아보니 순정효황후 윤씨 라고는 하는데 이 왕비는 왕하고 애정이 있었던 관계라고 나왔있으며 제가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내용은 왕은 왕비를 싫어해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라고 나온 내용여서 순정효황후 윤씨는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위에 말씀드린 왕비 이름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말씀하신 "왕비가 왕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왕이 승하한 후에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며 통곡했다"는 이야기는 순헌황귀비 엄씨에 대한 서프라이즈(MBC)의 극적인 각색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역사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순헌황귀비 엄씨는 고종의 후궁으로 명성황후 사후 사실상 황후와 다름없는 대우를 받았던 분입니다.

    고종의 순헌황귀비 엄씨로 보입니다. 서프라이즈의 극적인 스토리텔링 덕분에 더욱 비극적으로 기억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