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상 개넘으로 부동산 금융이 경색되면 기업이나 개인의 기존대출에 대한 상환압박이 커지고 신규대출은 줄어들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하락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나아가 부동산 유동성이 무너지면 금융권 전반에 부실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수요가 공급보다 더 빠르게 줄어들수 있고 그에 따른 부동산 공급 역시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지금 경기침체의 시간을 겪어가고 있고,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최근에 금리동결등의 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3고의 현상, 미분양률 증가 등으로 겪고 있는 문제가 많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출생률 감소 및 초고령화사회 진입등에 따라 향후에 인구이동에 따른 밀도의 차이가 시세편차를 나타낼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출생률은 감소하지만 1인가구수 증감 변수도 있기에,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을 보면서 부동산에 대한 시야를 맞춰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