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박근혜정부때도 마찬가지 현상으로 미분양이 속출했고요
임대사업자 세제혜택을 주면서 코로나초기때 이미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건설사부도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부고
건설사재산이 쉽게 무너지지않습니다 지금도 수 배 불려서 팔아먹고 있으니 번돈이 많죠
대출관련 해서 금융위기로 가는 것도 빌라왕 사례를 보면 압니다
개인들의 일이고 경매로 넘어가서 재취득하는 경우나 청산해서 재산을 다시 보전하는 것이지
금융위기와는 다르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