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꿈동산 장애전문 어린이집의 원장인 김용희 선생님께서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언어치료를 지도하고 카드로 언어소통법도 가르쳤어요.
예일 아동 상담센터의 원장인 조석문 선생님께서 심리치료나 놀이치료를 지도했고요.
그런데 복지관에서는 물리치료실이나 심리치료실, 놀이치료실, 언어치료실이 있었는지 치료사들이 장애인들을 치료해줬더라고요.
왜 작은 장애전문 어린이집이나 치료센터에서는 원장이 치료를 지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