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뷔페 간다는 생각에 배고픈 배를 부여 잡고 점심도 굶고 저녁에 뷔페 가서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나니 계속 트림도 나오고 속이 더부룩 하는 것이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비록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기 위해 한끼를 굶고 저녁에 많이 먹었지만 이렇게 먹는다면 건강에는 이상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금식 기간을 오래 지속하였다가 과식을 할 경우에는 떨어졌던 소화기계 기능이 갑작스렇게 많은 음식이 들어오면 기능을 잘 하지 못하여 소화불량 및 장운동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폭식하는 습관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위를 포함한 소화기관에는 더 좋습니다. 폭식을 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역류성 식도염 등 만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는 습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페에 가기 위하여 점심을 굶고 저녁을 폭식하였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당연하게도 적정한 식사 간격을 지키지 않아 위에 부담을 줌과 동시에 과식까지 하여 위에 부담을 주었으므로 속이 더부룩 하고 불편할 수 있으며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페 가는 것 때문에 굶지 않도록 하시며, 부페에서도 과식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당뇨환자가 아닌 이상 해당 식습관을 반복하지 않는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1. 규칙적인 식사시간이 혈당조절을 도와줍니다.
2. 폭식은 식이습관형성에 좋지 않아 비만을 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식은 위험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은 증상은 타오르는 듯한 가슴통증입니다. 위험인자로는 음식 복용후 바로 눕는 습관, 과식, 흡연, 음주 등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내과 방문하셔서 내시경 검사, 약물치료 함께 병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