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과식(폭식)한 후 속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9
기저질환
-
복용중인 약
-
하루종일 굶다시피 하다 너무 배고플 때, 저녁에 생각없이 단호박 한 통(조리 후 0.7kg)을 다 구워 단호박만 먹었습니다.
칼로리는 초과 안했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배가 부르다 못해 심각하게 위가 중력의 방향으로 내려가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먹어도 왠지모르게 만족이 되지 않아 계속 먹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런 적은 태어나서 처음인데 너무 심각한 과식을 해버렸습니다.
4시간 후에 자려고 누웠더니, 위와 장에 있는 단호박이 계속 중력의 방향으로 쏠려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엎드려 자야 장기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지 않아 엎드려서 잤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까지도 계속 배가 불렀고, 다음날 기상 직후에 체중을 재어보니 전날보다 1kg가 빠졌더군요.. 단호박 한 번 먹은걸로 속이 힘들어서 먹은 후로 24시간 이상 거의 먹질 못했습니다. 아주 괴로웠습니다.
앞으로 조절을 해서 과식은 안하도록 해야겠지만, 만약 폭식을 해서 위장이 늘려지고 중력의 방향으로 쏠리는 경우가 또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