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정석대로만 끓여도 잘만 만든다면 굉장히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이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그 후 썰어둔 파, 고추, 고춧가루 등을 넣고 그 다음에 면이 풀어지면 면을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를 한 10~20번 정도만 하면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간도 잘 맞춰지고 맛난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토핑을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다만 라면 별로 어울리는 토핑을 잘 골라서 넣어야 맛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잘 참고는 하세요. 신라면 같은 경우는 해물, 햄, 만두, 어묵, 떡국떡, 콩나물, 김치 중 아무거나 넣어도 궁합이 잘 맞지만 짬뽕라면 같은 경우는 오징어, 어묵 같은 재료가 더 잘 어울리고, 불닭볶음면 같은 경우는 치즈나 계란, 떡이 더 궁합이 잘 맞는 등 각각 라면에 따라 어떤 재료가 궁합이 잘 맞을지 생각해서 토핑을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