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때 꼼꼼히 체크를 한다고 해도 하자를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하자여부(보일러 고장, 누수 등)를 수개월 후에 알게 되면 원래 주인한테 말해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