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소현세자는 청에 볼모로 잡혀갔으나 그곳에서 많은 학자들과 교류를 하고 지배층과도 두터운 교류를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 소현세자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부왕인 인조는 아들을 냉대하였습니다. 자신은 청나라에게 패배해 삼배구고두라는 치욕까지 당했는데 그런 청나라 지배층과 잘 지내는 것이 보기 싫었던 것이지요.
심지어 소현세자가 인조에게 선물로 가져온 벼루를 인조가 내던져서 소현세자 머리에 맞아서 그로 인해 죽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본래부터 체력이 약했던 소현세자는 귀국을 하고 나서부터 이런 이유로 마음병을 얻어 병치례가 잦았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귀국한지 2개월만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