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따운발발이257입니다.
걷는 동작에서 사람의 체중은 몸통기준으로 앞쪽에 있는 다리에 실리기 마련인데 오르막을 오를때에는 앞쪽 다리가 굴곡되어져서 근육에 온전히 힘이 실린 상태로 체중지지를 하게 되지만 내리막에서는 관절들이 신전되어 근육뿐만 아니라 관절에도 체중지지를 많이 부담하게 됩니다. 내리막에서 속도는 항상 천천히 해주시는것이 좋고 지그재그로 내려오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제일 좋은것은 여건만 된다면 뒤로 걸어서 내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뒤로 걸어서 내리막을 내려오면 굴곡되어있는 앞다리에 체중이 실리면서 신전되있는 뒷다리에 부하가 많이 가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상황이 뒤로 내려올 수 있을때만 그렇게 하시고 차선책으로는 옆을 보시고 내려오시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완전히 신전되지 않은 상태로 체중지지를 하기 때문에 정면을 보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상태로 내려 오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쪽만 계속 유지하신다면 신체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쪽으로 유지하셨으면 방향을 반대로 바꿔서 내려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정리하자면 뒤로 걸어서 내려오기>옆으로 걷기>지그재그로 걷기>정면을 보면서 걷기 / 이 순서로 관절에 부담을 덜 수 있겠네요. 어쨌든 제일 중요한건 천천히 자신의 걸음 하나하나 신경쓰시면서 조심히 내려오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