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은 막내, 어떻게 하면 기를 살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셋째가 이제 초5로 올라가는데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확실하게 기가 팍 죽어있습니다. (수학 등)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기가죽은건그만큼자신이못하는것에대해혼나거나비난적분위기가조성된다는겁니다
이런환경조성만바뀌어도 잘못하는것에대해위축되지않는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하는 분야의
활동을 함께 해보면서 아이에게 칭찬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죽은 아이들의 특성은 어릴때부터 부모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다른집의 친구들과의 비교나 평소 이런것도 하나 못하냐는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말한마디에도 상처를 받고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기가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누구나 실수가 있고 틀리면어때? 라고 담대한 마음을 갖도록 늘 격려와 응원을 해주는게 필요해요. 부모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고 믿고 안정감을 찾을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안도감은 아이에게 크나큰 용기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자신감 없는것은 당연한거 같아요. 주눅들기도 하죠.
예를들면 수학은 개념 이해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개념부터 잡아가는것이 좋을듯 해요.
추후 중,고 올라갈때 도움될꺼니까요.
그리고 아이에게 지지와 응원, 사랑표현 많이 해주시구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달성할만한 성공경험을 만들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쉬운문제를 풀어거나 하면서 아이가 잘할떄는 칭찬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원래 수학은 힘든 것이므로, 너가 수학 공부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자주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를 살리려면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북돋아 주세요
결과물 보다는 과정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기” 살려주는 방법은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해 주면서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 넌 충분히 잘 할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전달 하면서 아이가 모든 것에 잘 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긍정적인 메시지는 아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