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화가들이 가끔 그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이나 어린애들이 낙서한 것 같은 그림들을 보면
정말 이해하기 힘들정도의 가격으로 낙찰되는걸 종종 본 적있는데요...
어떤 면에서 비싼건지 도저히 모르겟습나다..
명품이 비싼것과 같은 이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