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하얗거나 얼굴이 동글동글한 사람들이 이쁘다고 생각했잖아요. 근데 다른나라는 뚱뚱한 사람들이 이쁘다고 생각했던데, 이런 미의 기준은 어땠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의 기준은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르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눈썹이 가늘고 허리에 살찝이 있으면 가슴이 작은 여인이 미인이었으며 유럽의 경우는 뚱뚱한 여자가 미인 이었다고 도 합니다.
중국은 아담하고 풍만한 얼굴이 큰 여자가 미인 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