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갈 때 매일 시댁에 전화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요.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갈 때
가서도 매일 시댁에 전화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랑은 알아서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갈 때, 가서도 매일 시댁에 전화해야 하는 것으 ㄴ봏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어도, 오늘은 어디 갔다왔고, 뭐가 좋았고, 다음에 시댓 부몬임과도 같이 오고 싶ㄱ다는 등 애교 섞인 말도 하면 좋습니다. 물론 그런 애교는 성격 탓이겠지요. 신랑은 알아서 하라는 것은 전화를 하라는 것이고, 전화 안해서 나중에 욕먹는 것은 강신 책임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화하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가 싫으면 카톡으로 사진도 올리고 한마디 톡을 하면 좋습니다.
매일 전화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일주일 한두번 정도 전화를 간단히 하고, 그 외에는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어머님 아버님, 저희는 지금 OOO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막 짐 풀고 저녁먹으러 가려고 해요. 어머님 아버님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저희 오늘은 여기서 OOO, OOO에 다녀왔어요. 좋더라구요. 내일이면 다시 한국 돌아가요.’
이런 식으로 하루 한번 정도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드려도 충분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식하고 신혼여행을 갔을 때 9박 10일 일정으로 갔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은 못하더라도 3일에 한 번 하고 마직막날 올 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통화는 시부모님께 자주 하면 좋아하시겠지만 너무 안 해도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
적절한 타이밍에 전화하셔서 안부도 묻고 여행 잘하고 있다고 전화 한 통화 드리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는 선물 사는 거 중요해서 꼭 챙기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 남성이라 질문자님께서 답변에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일 안부전화를 드리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한번 매일 안부전화를 드리게되면, 앞으로 몇년, 몇십년 동안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안부전화를 드려야 한다는 건데, 너무 피곤하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두 번도 많은 것 같네요. 그 이후부터는 괜찮다 싶으면 계속 하거나 횟수를 늘리고, 힘들다 싶으면 빈도를 더 낮추면 될거예요.
그리고 신혼여행가서까지 연락드리기엔 조금...
신혼여행때는 남편분이 시댁에 전화하고 질문자님께서는 외가댁에 안부전화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왕이면 전화도 안드리고 신혼여행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지만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른 때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신혼여행을 갔는데 시댁에 계속 전화하는 거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혼여행 도중에 그렇게 계속 전화할 필요는 제가 봤을 때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신혼여행 갈 때는 신혼여행에 가장 집중해서 갔다 오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