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자면 주식회사는 주식을 판매(발행)하여 돈을 마련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IPO를 하면서 주식을 발행하는데 이것 자체가 회사의 자금 조달 방법인 것이죠.
상장을 하면서 액면가*발행 주식수 만큼의 돈을 회사가 조달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 주주들에게 양도된 주식들의 가격의 변화는 결과적으로 주식들이 회사의 소유가 아니므로 3배가 올라도 재무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회사 자체의 자기취득주식이 있는 경우 회사 자기 스스로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주가가 오르면 회사의 금융자산이 증가하겠죠?
또한 상장 초기이외에 추가적으로 재무 악화나 투자금 필요로 자금 조달이 필요하게 되면 유상증자와 같은 방법으로 주식을 추가 발행하여 돈을 마련할 수 있죠.
이때 액면가 외에 특정 날짜를 기준 또는 기간 평균으로 주가를 상정하여 주식들을 판매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주가가 오른만큼 회사가 더 비싸게 주식을 발행하니 돈을 더 마련할 수 있습니다.(이를 할증발행 이라고 합니다.)
회사의 자본조달 방법에 대해 찾아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