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쌍둥이 키우는 외벌이 아빠입니다
현재 차 노후로 안전문제도 있고해서 차를 바꿀 예정인데
저는 중고로 적당한걸로 사고 여유있을때 새차로 사자
와이프는 그때 가서 다시 사느니 조금 무리하더라도
새 차를 사자 라는 상황입니다
이제 애들도 가정보육 끝내서 와이프도 소일거리라도
알아본다고 말은 하는데 확정된게 아니라 애매하네요
저또한 이제 투잡을 알아보는중이기도 하구요..
한달 실수령 400조금 넘고,
집 할부금에 보험비에 생활비에 하다보면
매달 간신히 적자만 면하는 수준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