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여자친구가 본가에 두고 온 고양이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는데 어쩌죠?
여자친구와 동거한지 3개월이 됐는데 처음에는 고양이는 본가에 놔두고 온다고 했는데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해서요. 제가 고양이 털 날리는게 싫어서 데려오지 말라고 한건데 계속 옆에서 찡찡거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좋을까요? 저는 고양이 털 날리는게 싫어서 그런거라서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이제와서 다시 키우겠다고 하면 어떻게해야 된다는 방법은 없는듯합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이에서는 한쪽이 양보를 하는수밖에 없겠죠
여자친구분과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를 결론을 내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 많아요.그래서 고양이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하지만..못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고양이 알레르기 처럼..함당한 이유를 대서..말해보세요.그냥 털 날려서 싫다는 이유로는 약한듯해요.
안녕하세요. 후나뿌리입니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없다면 키워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우리집에서도 고양이를 처음 데려올때 걱정이 많았지만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가족이 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첫 번째로, 당신과 여자친구가 상호 이해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먼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고민과 여자친구의 고민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은 고양이 털 날리는 것이 싫어하고 여자친구는 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다고 하는데,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데려오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고양이를 위해 신경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를 위한 장난감을 사주거나 고양이를 위한 예쁜 장식을 해주거나 고양이를 위해 좋은 음식을 사주는 등의 것도 좋습니다.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