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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굳센돼지국밥

정말굳센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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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도 저의 시선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악순환이 되면 어쩌죠..

저는 고2때 따돌림을 받아왔고 최근에 책을 받으러 학교에 갔습니다

한 3시간동안 진행했어요

저는 방학때 몰랐는데 학교에서 가보니 주동자는 아니지만 주동자의 무리정도 되는 남자애 한명이 저의 반에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남자 한명이 저의 뒤에서 들리겠금 저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지만 저의 생김새를 말하며 처다본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저는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도 들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한바탕 난리치고 화장실 청소 몇번 하면될거라고 저한테 말씀하시는데 어쩌죠 저는 그런 용기조차 없어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토할것같다 라는 생각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헛구역질이 나오는겁니다 지나가는 작년 반에가 지나가고있었고요.. 이제는 소문이 날것 같아 걱정입니다 앞으로의 생활도 걱정이고요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기도 싫고 더이상 상처 받기도 싫습니다 메번 이런질문해서 여러분들께도 죄송하고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매일고무적인삼겹살

    그런일들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무너지고 겁부터 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 친구들이 하는 말에 너무 일일이 대응하려다보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수있으니까 일단은 본인 마음부터 추스르는게 우선인것같아요. 헛구역질까지 나올정도의 스트레스면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선생님이나 믿을만한 어른한테 지금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해서 도움을 받는게 맞다고봅니다. 너무 죄송해하지말고 일단은 학교생활에서 본인이 보호받을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제 생각에는 지금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과거의 따돌림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일 수 있어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교사나 상담사에게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부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나 사소한 대응은 근본 해결이 아니므로, 학교와 안전망을 함께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심리적으로 힘들 때는 심호흡·짧은 휴식, 마음을 안정시키는 루틴으로 자기 보호도 필요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고, 반복적인 괴롭힘이나 공포가 지속될 때는 전문 상담과 지원을 받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