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현미경의 분해능이 작아 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 전자현미경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질량이 더 큰 양성자나 중성자 등도 있는데 왜 굳이 질량이 작은 전자를 사용하는 건가요? 운동량을 크게 하여 파장을 짧게 만들어야 분해능이 좋아지지 않나요?